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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부한 돈 45억 넘는다는 션X정혜영 부부, 근황은?

션, 정혜영 부부 기부금 45억 출처

션이 45억 원에 달하는 기부액이 가능했던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MBC ‘라디오스타’는 션, 김병지, 주영훈, 정성호가 출연하는 ‘다산시 다산구 다산동’ 특집으로 꾸며졌다.

션은 부부생활에 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앞서 아내 정혜영과 단 한 번도 싸움이 없었다고 고백했었지만 최초로 위기를 맞았던 사연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미담 끝판왕’ 알려진 그는 방송 내내 ‘라디오스타’와 맞지 않는 상극 게스트의 모습을 선보이며 MC들을 긴장시켰다.

또한 션은 하루에 ‘4시간’만 잔다고 털어 놓으며 체력이 좋다는 것을 증명했다.

육아와 운동을 모두 놓칠 수 없다는 그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이와 함께 션은 완벽한 체력과 탄탄한 복근까지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넘사벽 기부왕’ 션은 자신의 기부액이 45억 원에 육박한다고 전해 관심을 끌었다.

션은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션의 부인인 정혜영은 1973년생으로 47세이며 두 사람은 1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결혼해 현재 결혼 15년차다. 두 사람은 딸 두명과 아들 두명, 총 4명의 자녀를 낳았다. 

<사진=SNS,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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