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일본에서도 ‘실검’ 오르며 주목 받았다는 함소원X진화 부부, 근황?

함소원 진화 부부 일본에서도 인기

함소원이 제왕절개 출산 후기를 공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수요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함소원, 송가인, 자이언트핑크,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연해 ‘뜨거운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함소원은 제왕절개 출산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앞서 그녀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남편 손에 손톱자국이..”라며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또한 엄마가 된 후 ‘이것’에 집착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함소원은 놀라운 씀씀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씀씀이로 반전 매력을 보인 것.

더불어 함소원-진화 부부는 한국에 이어 중국-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그녀는 남편 진화가 ‘프로듀스101’에 나갈 뻔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화는 한국 기획사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아 두달 간 연습생으로 지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손에 물을 안 묻힌다’라는 소문에 대해서도 진실을 밝혔다.

그는 “저희 남편이 요리를 좋아해요”라며 말문을 열었고 남편 자랑에 이어 시아버지 자랑을 한껏 쏟아내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이며 두 사람은 18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SNS, MBC>

[저작권자 © 이슈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검’ 4급 판정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한다는 2PM 준호, 이유는?

13년 전 사진 공개해 주목받고 있는 이국주, 근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