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12년 전 과거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국주는 28일 자신의 SNS에 코미디언 신인 시절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국주는 풋풋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국주는 사진과 함께 “2007 신인 국주 ‘개그야’ 시절 포상휴가. 파타야. 갑자기 옛날 사진. 많이 다른가”라고 적었다.
이국주는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다. 지난 2006년 MBC 1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국주는 MBC ‘나혼자산다’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SNS,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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