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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공연하다 넘어져 응급실 실려간 현아, 무슨 일?

가수 현아 응급실행

가수 현아가 공연 중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당하며 응급실에 실려갔다.

지난 30일 현아는 청주대학교 축제 에 참석했다. 당일 현아는 미끄러운 무대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던 중 앞으로 넘어졌다.

현아는 이후 응급실에 실려갔다.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3일 동안 약 먹으면 괜찮다고 하니까 다들 걱정하지 말라. 걱정끼쳐 미안하다”고 전했다. 

또한 글과 함께 현아는 볼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응급실에서 머리 CT촬영 정상, 손목엑스레이 정상, 모두 정상이래요. 걱정마요!! 제가 엄청 튼튼해요”라는 글을 올려 걱정 하는 팬들을 위해 안심시켰다. 

한편 현아는 펜타곤 전 멤버 이던과 열애사실을 공개한 뒤 소속사를 옮겼다. 현아는 1992년생, 이던은 1994년생으로 2살 연상 연하 커플이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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