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유재희 부부의 시애틀 라이프가 공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스카이드라마 ‘신션한 남편’에서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시애틀 러브하우스와 함께 두 사람을 닮은 아들이 공개된 것.
주아민은 앞서 지난주 방송에서 젠틀함과 스마트함을 겸비한 남편 유재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주아민의 남편 유재희는 미군 장교 출신으로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인 소프트웨어 M사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워싱턴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다.
주아민의 시애틀 집은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했다.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주아민의 아들 조이는 현재 5세로 알려졌다. 주아민이 ‘워킹맘’의 모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주아민은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다. 과거 모델로 일하며 다수의 매거진 등에 등장했다.
또한 과거 가수 MC몽과 공개 열애를 한 바 있어 ‘MC몽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두 사람은 3년 연애끝에 결별했다.
<사진=SNS, 스카이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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