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와 레이싱 모델 우주안의 달달한 스킨십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우주안은 1일 인스타그램에 “lovestagram”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타와 우주안은 찜질방에서 나란히 누워 있었다. 강타가 우주안에게 “찜질방에 왔는데 여기 이상하다. 예쁜 애가 누워있다”라고 말했다.
우주안은 빨대를 이용해 통화하는 흉내를 내며 “고객님 다가가서 뽀뽀하시면 됩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강타가 우주안에게 뽀뽀를 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이후 강타 측은 “몇 년전 헤어진 사이다. 영상을 올린 것은 실수이다”고 밝혔다.
우주안은 1990년생이다. 서울 모터쇼, 포드, 혼다 레이싱 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SNS에서는 팔로워 20만명이 넘는 인플루언서이다.
강타는 1979년생으로 우주안과 11살 차이이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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