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첫방송 된 MBN 새 예능 ‘자연스럽게’에 출연한 배우 전인화가 출연했습니다.
4명의 출연진 중 한 명인 전인화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와 함께 오랜만에 예능에 등장했습니다. 데뷔 36년만의 예능이라고 합니다.
MBN 자연스럽게는 빈집이 늘어가는 시골마을에서 세컨드 하우스를 분양받아 전원 생활에 적응하며 휘게 라이프를 보여주는 힐링 예능입니다.
전인화의 동안 미모가 돋보이고 있는데요. 전인화 나이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 입니다. 1989년 9살 연상의 배우 유동근과 결혼했습니다.
전인화 자녀는 아들과 딸 한명 씩 두고 있습니다. 전인화 아들은 최근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한 유지상입니다.
전인화 아들 유지상 나이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전인화는 자연스럽게 출연소감으로 조병규, 은지원, 김종민과 만난 것이 큰 에너지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 제목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MBN ‘자연스럽게’는 PD도 화제입니다. 바로 1박 2일 출신의 유일용 PD가 메인 프로듀서로 나섰기 때문입니다. 1박2일에서 오랜 시간동안 여행 예능을 맡았던 바 있습니다.
전인화는 ‘자연스럽게’를 통해 평범한 주부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주변에서 맛있기로 소문이 났다는 친정엄마표 된장을 소개하고 맛의 비법인 함초소금 등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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