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이 재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매체는 23일 류시원의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2월 1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을 하게 된 것을 보도했습니다.
류시원의 예비 신부는 연하로 알려졌으며, 가족 및 지인 친척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한다고 전해졌습니다. 친한 연예계 동료들은 초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류시원은 2015년 전부인과 이혼 소송을 진행 한 뒤 5년만의 재혼 소식이며, 슬하에 딸이 있습니다.
류시원 아내가 될 여성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져 얼굴 또는 신상이 비공개된 상태입니다.
류시원 나이는 올해 나이 49세 입니다. 일본에서는 활발히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시원은 지난해 11월엔 인스타그램에 ‘앨범 발매 이벤트 in Tokyo. NEVER ENDING STORY. 일본 15주년. 일본에서의 30번째 CD앨범. 항상 감사합니다’ 라며 글을 남겼던 바 있습니다.
<사진=류시원 SNS,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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