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홀릭=온라인뉴스팀] 랩퍼 딥플로우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딥플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딥플로우는 슈트를 입어 슬림한 모습을 선보였다.
딥플로우는 “올해 결혼식 사회 4회 예정”이라는 글도 함께 적었다. 사회 볼 때 입는 검은색 정장으로 기럭지를 뽐냈다.
딥플로우는 과거 ‘고등랩퍼’, ‘쇼미더머니’에 출연 당시보다 30kg가량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전보다 날렵해진 턱선과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딥플로우는 힙합 레이블 VMC를 이끄는 수장이다. VMC에는 랩퍼 던밀스, 넉살, 이로한 등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출처=tvN ‘고등래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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