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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유규선♥ 유병재 매니저, 포상휴가 떠난 이유

[이슈홀릭=온라인이슈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중인 유규선이 화제다.

유규선은 유병재의 매니저로 서글서글하고 웃는 인상으로 유명하다.

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유규선은 송이 매니저, 현석 매니저와 함께 활약의 공로를 인정 받아 1주년 포상 휴가를 떠나게 됐다.

임송 매니저와 강현석 매니저는 유규선이 가지고 온 클래식카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다만, 소식파인 유규선은 대식가인 임송 매니저, 강현석 매니저의 식성을 따라잡기 역부족이었다고.

 

 

유규선은 유병재와 같은 성씨를 쓰기 때문에 친 형제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두 사람은 군대 선 후임 관계로 전해졌다.

과거 유규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고, 유병재가 그 모습을 보고 질투하기도 했으나 유규선은 이 모든 것은 “병재를 위한 것” 이라며 프로 매니저의 면모를 보였다.

 

나이를 예측 할 수 없는 동안외모의 소유자 유규선 나이는 1987년 생 올해나이 33세로 알려졌다.

유규선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17만명을 보유했고, 현재 유병재가 운영하는 유튜브 ‘유병재쇼’ PD를 맡고 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유규선은 광고를 3편 찍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영상캡쳐, 유규선 인스타그램, 유병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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