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엄마가 2주째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지 않아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17일 SBS ‘미우새’에는 김건모 엄마가 불참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째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것.
신동엽은 지난주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 여사가 감기때문에 촬영에 함께 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렇게 공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청자들이 이선미 여사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이선미 여사는 70세가 넘은 나이이기에 걱정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김건모 모친 이선미 여사는 1944년생으로 올해 75세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다음 주에는 꼭 나왔으면 좋겠다”, “금방 완쾌하길 바란다”며 댓글을 통해 걱정을 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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