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골프회동’사건으로 경찰 소환 조사 받았다는 박한별

배우 박한별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23일 박한별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소환 조사를 받았다.

박한별은 자신의 남편인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과 윤모 총경 등과 함께 ‘골프회동’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16일 FT 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밝혀냈다.

윤총경 역시 유인석 대표와 골프를 쳤고, 승리와도 만난적이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박한별은 현재 MBC 드라마 ‘슬플 떄 사랑한다’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 중이다. 논란에도 하차없이 드라마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이슈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가 무슨 말 해도 안 믿을 것”, 현재 심경 밝히며 언론사와 인터뷰한 승리

영화 ‘독전’ 보다 빨리 100만 관객 넘기며 흥행 예고한 영화 ‘돈’.jpg